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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월 8일 한 눈에 보는 토익응시장소(서울) [만들게 된 계기] 토익은 처야하는데 서울에 갈 일이 생겨 서울에서 토익을 응시하기로 했다. 서울 지역에 응시장소를 봤는데 너무 많았다. 게다가 한 화면에 전체 학교가 리스트로 다 보이는게 아니라 스크롤바를 내려가면서 봐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게다가 서울역과 가까운 학교응시장소를 몰라 약도를 하나하나 클릭해서 확인해보고 가깝다 싶은것을 모아서 길찾기를 통해 시간까지 확인하여 최단 시간인 것을 찾으려고 했다. 토익을 응시하고 성북구에 가야해서 수서역(SRT)는 안되고 서울역에서 내려야했다. 토익은 아침에 치러지므로 지방에서 서울까지 기차를 타고가야하는데 KTX는 너무 비싸다. 돈이 없는 대학생이기에 새벽에 일어나 KTX가격의 반값인 무궁화를 타고 서울로 향하였다. 서울에 몇 번 가봤지만 무슨 구가 서울에..
롯데리아vs애슐리 어떤 알바가 좋을까? [롯데리아] (장점) 한 주가 시작하기 전에 내 스케줄에 맞게 신청할 수 있다. 내가 다닌 매장 7000원 내로 롯데리아 메뉴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 코로나 전에 친한 메이트와 술마시러 자주 가서 친구사귀기 좋다. (단점) 뜨거운 것을 일할 때 마다 접하니까 화상의 위험존재 연장근무 거의 없고 칼퇴라 월급날 생각보다 월급이 적다. 출근할 때 계속 햄버거를 먹다보니 건강 안좋을 수 있음 [애슐리] (장점) 밥을 뷔페로 먹는다. =>15000~25000원 상당의 가격 연장 근무(+20~40분)가 매일 있어서 월급날에 주머니가 빵빵해진다. 바쁘니까 시간 잘감 (단점) 뷔페는 손님들이 기본적으로 '다양하게 or 많이 먹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온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보통 애슐리는 2층 위로 있거나 백화점에 ..
[애슐리 퀸즈 알바후기] 애슐리 알바 생각있어? 이 글 한 번 보는거 추천 예전에 애슐리에서 알바해보고 싶어서 홀파트에 지원했다가 지원자가 많아 떨어진 적이 있었다. 뷔페니까 밥도 뷔페로 주겠지라는 생각에 그냥 지원했었는데 이번에는 일정을 채우고 싶어서 공고를 보고 지원했다. 위와 같이 문자로 간단하게 지원했고 이틀 뒤에 면접을 보러갔다. 면접보러 매장에 방문했을 때 이게 처음 보였는데 소비자입장에서 메뉴가 많다!! 다 먹어봐야지 이런생각을 했는데 내가 여기서 일을 하고 저걸 다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면접은 알바 어디해봤는지 물어보았고 주방어려운데 할 수 있겠냐고 재차 물었었다. 여기서 그냥 해보겠다고 말했던 것같다.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보여줬다. 그리고 하루뒤에 저렇게 문자가 왔다. 3일 뒤에 합격문자를 받았다. 사실 합격했을 것 같아서 면접 본..
애슐리 퀸즈 알바 후기 곧 게시하겠습니다 애슐리 알바 퀸즈 후기 곧 작성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롯데리아 알바후기] 알바하기전 보면 좋은 글TIP [지원동기] 수능이 끝나고 할 게 없어서 집에서 게임만 주로 한 것 같다. 뒹굴뒹굴하다가 일정을 채우고 싶어서 알바 지원 공고를 살펴보다가 롯데리아가 눈에 띄었고 그냥 무작정 지원해버렸다. 롯데리아에 가고 싶었던 이유는 단지 햄버거가 좋아서 햄버거를 밥으로 주는 것이 메리트라고 생각했다. 내가 지원했던 파트는 그릴 파트였다. 그릴은 단순하게 햄버거, 튀김류를 만드는 파트라 생각하면 된다. [면접] 면접을 볼 때 해당 매장에 가서 카운터에 계신 분께 왔다고 하면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이력서에 알바 경력 적는 칸이 있는데 지원자 통계처럼 대부분 20대 초반에서 10대도 보아서 경력 크게 중요하지 않다. 경력이 있어 이력서에 기재를 하면 면접에서 어떤 업무를 하였는지?, 일하면서 기억 남는 것이 있는지? ..
대학생의 일상에서 겪은 후기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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