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장점)
한 주가 시작하기 전에 내 스케줄에 맞게 신청할 수 있다.
내가 다닌 매장 7000원 내로 롯데리아 메뉴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
코로나 전에 친한 메이트와 술마시러 자주 가서 친구사귀기 좋다.
(단점)
뜨거운 것을 일할 때 마다 접하니까 화상의 위험존재
연장근무 거의 없고 칼퇴라 월급날 생각보다 월급이 적다.
출근할 때 계속 햄버거를 먹다보니 건강 안좋을 수 있음
[애슐리]
(장점)
밥을 뷔페로 먹는다. =>15000~25000원 상당의 가격
연장 근무(+20~40분)가 매일 있어서 월급날에 주머니가 빵빵해진다.
바쁘니까 시간 잘감
(단점)
뷔페는 손님들이 기본적으로 '다양하게 or 많이 먹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온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보통 애슐리는 2층 위로 있거나 백화점에 존재해서 마감할 때 음식물 버리러 가는게 무겁다.
마감때 기물 옮기고 안전화 신어서 발이 아프고 다음날 엄지발가락 저림
[공통점]
(장점)
우리 매장은 아닌데 애슐리도 롯데리아와 마찬가지로 또래와 같이 일해서 일하는데 재밌다.
분 단위로 월급날에 계산해서 월급을 준다.
(단점)
무거운거 자주 드는경우가 많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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